첫 업무
입사하고 온보딩이 어느 정도 끝이 나고 첫 업무가 주어졌고 10일간 전투를 하며 끝을 냈다. 내가 어떤 일을 했는지, 그때의 나는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고민과 에러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기록하고 있다.

이 과제형 컴포넌트 생성이 끝난 후 실무 투입이 되어 현재까지 실제 서비스 페이지를 만들며 API를 연동하고 붙이는데 혈연을 버리고 있다.
확실히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그나마 회사 동료들과 친해지고, Vue도 어느 정도 적응하여 열심히 부딪히고 있다. 그래도 아직 부족한 부분은 많이 있지만 아직 내 연차에(이제 입사 1개월 조금 지난 신입) 부족한 건 당연한 거고, 지금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모르는건 간단명료하게 왜 모르는지 설명하는 방법을 조금 더 생각하고 있다.
개발자의 밤
재밌는걸 기획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네트워킹 파티!
생각보다 준비할게 많다. 날짜 정하는 것도 대부분이 직장인이라 잘 고려해서 정해야 하는데, 장소 대여도 물론(주말엔 금액이 3배가 넘는다) 수용 인원이나 네트워킹 일정 등 소규모 파티 기획은 처음이고 참여도 처음이라 두 달 전부터 조금씩 갈피를 잡고 있다.
지금은 초대장은 90%정도 다 만들어진 상태이고 4월 조금 지난 후에는 주변 지인분들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뿌릴 예정이다.
지금은 베타 버전으로 인원수도 조금해서 간단한 자기소개로 시작해서 자기 계발, 취미, 걱정, 고민 등 회포를 푸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고 이번 네트워킹 모임의 결과가 좋으면 조금 더 크게 준비해서 양질의 컨텐츠로 스피커 분들도 모집해서 지식 공유하는 자리도 같이 마련하고 싶다.


개발자는 섹시하다?
처음에 마주했던 Vue3와 TS의 장벽에 집에서도 걱정이 태산이었던 난데, 직접 컴포넌트를 가지고 놀면서 부딪히고 천천히 익숙해지다 보니 조금씩 눈에 읽히고 보이기 시작했다 유레카!!
분명 막힐 때도 많지만 사수랑 과장님이 너무 천사 분들이라 접근하기 쉽게 길잡이 역할을 잘 맡아서 해준다. 배움을 익히는 과정 속에서 내가 회사에서 일도 하면서 돈 받으면서 공부를 배우다니. 개발자는.. 정말로 섹시하다.
출근하고 2주 차에 접어들 때 3월 말이 서비스 출시일이라 우리 팀만 3월 한 달 동안 토요일에 출근을 해야 될 것 같다고 했다. 차장님이 나는 신입이라 주말에 쉬어라고 하셨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어차피 주말에 공부하고 쉴 건데 회사에서 공부하지 뭐라는 생각) 출근을 자처했다! (뿌듯)
그래서 3월 한 달 동안에는 매주 토요일마다 출근해서 서비스 배포를 계속 준비했다 결과적으로는 3주 동안 10개의 페이지를 만들었다. 뿌듯하다.

벌써 초록 잎이 폈구나 하고 찍은 사진이다.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지나갔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바람이 불 때면 꽃비를 내리면서 벚꽃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 나무에도 꽃잎 사이에 초록 이파리가 듬성듬성 올라오고 있다. 여러모로 늘 주위를 돌아보며 소중한 것을 잊지 않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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